1월 7일 금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읽을범위 : 마가복음 5장

묵상말씀 : 막 5:6,7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마가복음 5장에는 귀신들려 무덤에서 살던 사람, 딸이 죽어가는 회당장 야이로, 12년을 혈루병으로 고생한 여인 이렇게 세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말씀을 읽으며 묵상하던 중 눈에 보이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6절에 ‘절하며’였습니다. 왜냐면 이 세 사람의 이야기에 모두 같은 표현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귀신 들린 사람도 예수님 앞에 와서 엎드려 절하며 말했고, 야이로도 예수님 발 아래 엎드렸고(22절), 병든 여인도 예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33절). 엎드렸다. 절했다는 표현은 경배와 절박함의 표현입니다. 귀신들린 사람은 귀신에 의해서 예수님의 영적 권위 앞에 엎드렸고, 야이로는 간절한 부탁을 위해서 엎드렸고, 몰래 예수님의 옷을 만지고 병이 낳은 여인도 병을 낫게 하신 예수님의 권능 앞에 엎드렸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른 사정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고 경배하면서 엎드렸던 것입니다. 마가는 이 세명의 이야기를 통해서, 예수님을 귀신도 순종하는 영적권위를 가졌고, 죽은 생명을 살리시는 생명의 능력을 가졌으며, 불치병을 치유하시는 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우리의 경배를 받아 마땅한 분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세 이야기의 공통점이 있는데 모두 귀신에 매이고, 자녀의 죽음에 매이고, 자신의 질명에 매였던 사람을 그 매임에서 풀어주신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이 전하시는 복음은 사람을 매임에서 해방하는 복음인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경험하고 경배하는가? 그리고 나는 무엇에 매여있으며, 예수님을 통해서 해방되었나? 질문하고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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