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출 36:1~3> ‘열정과 능력’

읽을범위 : 출 36~38장

묵상말씀 : 출 36:1~3


“그러므로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기술 있는 모든 사람, 곧 주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성소의 제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주님께서 명하신 그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모세는,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주님께서 그 마음에 지혜를 더하여 주신 기술 있는 모든 사람, 곧 타고난 재주가 있어서 기꺼이 그 일을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불러모았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의 제사에 필요한 것을 만드는 데 쓰라고 가져온 모든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았다. 그런 다음에도 사람들은 아침마다 계속 자원하여 예물을 가져 왔다.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성막을 만들기 위해서 기술자들이 뽑혔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성막을 만들 재료들을 드렸습니다. 모두 기쁜 마음으로 성막을 만들었습니다. 백성들이 드리는 예물은 쓰고 남을 만큼이어서 그만 가져오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는 재능과 열정이 다 있어야 합니다. 재능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마음의 열정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능력과 열정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생각해 봅니다. 능력이 부족하면 일을 잘 할수가 없고, 열정이 없으면 지속적으로 할수 없습니다. 일은 조금 못해도 내면적인 동기가 높은 것이 좋을까? 열정은 조금 약해도 능력이 뛰어난 것이 좋을까요?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요? 일 못하는 사람이 열정만 높으면 힘들겠다 싶기도 하고,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 열정없이 일하면 일이 어디로 갈까 싶기도 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일입니다. 나를 세상에 보내시고 인생을 맡겨 주시고 살게 하셨습니다. 내 인생 가운데 맡은 역할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명을 살아갑니다. 내게 주신 오늘 하루를 거룩한 사명으로 알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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