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화요일 매일말씀묵상 ‘왜 안될까?’

최종 수정일: 1월 31일

읽을범위 : 출 2:11~3:22, 마 17:10~27, 시 22:1~18, 잠 5:7~14

묵상말씀 : 마 17:19,20


[사람들이 없을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저희는 왜 마귀를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져라.' 해도 그대로 될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예수님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산에 올라가 예수님이 변화되시고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고 내려오니 어떤 사람이 아들을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이미 남아있던 제자들이 시도했지만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쫓아주셨고, 제자들이 나중에 조용이 왜 자기들은 안됐는지 묻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약해서 그렇다고 하십니다. 이게 마태복음이 전하는 내용이고, 마가복음 9:29에서는 “기도 외에는 이런 것이 나갈수 없다”고 하십니다. 어떤 내용이 맞을까요? 혹시 두 가지가 같은 말일까요?

마태복음에 집중해보면, 믿음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지만, 사실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바로 뒤에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못할것이 없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 무엇을 믿는 것일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결국엔 스스로 ‘나는 제대로 믿고 있는가?’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어떤 일은 능력이나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믿음이 없어서 안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것이 있다면 깨닫게 하시기를 간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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