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출 17:10~13> ‘이기는 싸움’

읽을범위 : 출 16~18장 묵상말씀 : 출 17:10~13

“여호수아는 모세가 그에게 말한 대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가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언덕 위로 올라갔다. 모세가 그의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더욱 우세하고, 그가 팔을 내리면 아말렉이 더욱 우세하였다. 모세가 피곤하여 팔을 들고 있을 수 없게 되니, 아론과 훌이 돌을 가져 와서 모세를 앉게 하고, 그들이 각각 그 양쪽에 서서 그의 팔을 붙들어 올렸다. 해가 질 때까지 그가 팔을 내리지 않았다.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는 아말렉과 그 백성을 칼로 무찔렀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나온지 두달이 넘게 지나자 식량이 다 떨어졌습니다. 광야에서 많은 백성이 음식도 없고 물도 없어서 죽게 생겼습니다. 사람들은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라고 하며 저녁때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메추라기를 주셨고, 다음날 아침에는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그 만나는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계속해서 주시는 주식이 됩니다. 이집트에서 열가지 재앙을 보았고, 홍해를 갈라서 건너게 하시는 것을 경험했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모릅니다.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어린 믿음입니다. 출애굽 광야 길은 우리의 신앙의 여정과 같습니다. 또 물이 없다고 이제는 모세를 향해 살기를 내비치며 항의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돌에서 물이 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아말렉 족속이 공격해 옵니다. 군사를 뽑아 싸우게 하고 모세는 아론과 훌과 함께 높은 곳에 올라가서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모세의 팔이 내려가면 싸움이 불리해지고, 다시 올리면 승기를 잡습니다. 그래서 아론과 훌이 모세를 앉게하고, 양쪽에서 팔을 잡아서 내려가지 않도록 도왔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계속된 싸움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어떻게 이겼을까요? 무엇이 승리를 가져왔나요? 이번이 처음 싸운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을 잘해서 이긴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모세가 가지고간 하나님의 지팡이의 능력일까요? 모든 재앙과 이적에 사용한 지팡이의 능력일까요? 지팡이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상징일 뿐입니다. 그러면 손을 들고 기도한 능력일까요? 마치 그런 것처럼 기록돼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기도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기고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도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돕는 것일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기도하면 내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게 되어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올 한해는 말씀과 함께 기도하며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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