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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마 7:20> '조금 기다려보자'

읽을범위: 마태복음 7:15~29

묵상말씀: 마 7: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조금 기다려보자]

예수님이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거짓 선지자라고 할만한 사람들이 있었나요?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하면서 자기 이익을 취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거짓 선지자라고 할만한 사람들이라면 결국 예수님을 대적하고 죽이려고 했던 바리새인, 사두개인, 헤롯당, 제사장과 서기관 등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대변하듯 했습니다. 하지만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것이 목적일 뿐이었습니다.


지금도 거짓 선지자가 있다면 어떤 사람일까요? 우선 거짓 선지자가 하는 말은 그럴 듯 합니다. 많은 경우 다른 사람들보다 더 솔깃하게 들리고 경건해 보입니다. 완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갖지 못한 우리는 그런 사람의 말에 빠져들기 쉽습니다. 예수님은 그 열매로 알아보라고 알려주십니다. 열매를 보는 것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니 조금 기다려보면 진실한 사람인지 거짓된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을 듣더라도, 그 말에 마음이 흔들리더라도 ‘조금만 기다려보자’ 생각하고 기도하며 바라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해도, 내게 이익을 줄 것이라고 접근해도,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흔들어도 기도하며 조금 기다리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들을 말이면 듣고, 그렇지 않으면 무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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