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출 13:17> '죽을 길, 살 길'

읽을 범위 : 출 13~15장 묵상 말씀 : 출 13:17

“바로는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냈다. 그러나 그들이 블레셋 사람의 땅을 거쳐서 가는 것이 가장 가까운데도, 하나님은 백성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않으셨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바꾸어서 이집트로 되돌아가지나 않을까, 하고 염려하셨기 때문이다.”


드디어 Exodus, 출애굽의 길을 떠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430년을 지내고 약속의 땅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출애굽의 경로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가야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가까운 길이 아니라 전쟁을 피할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길은 앞에는 홍해 바다, 뒤에는 이집트 군사들로 살길이 없어보이는 곳으로 인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다를 열어서 그들을 살리고, 이집트 군사를 전멸하게 하십니다. 살수 없어 보이는 길을 구원의 길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보고 경험하게 하십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인생 길을 하나님께 묻고 가야하는 이유입니다. 되는 길 같지만 안되는 경우가 있고, 안되는 길 같아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믿음의 길은 그렇습니다. 또 때가되면 하나님은 그 뜻을 알게 하시고 갈 길을 열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어떤 일을 만나도 우리에게 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좋아보이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을 가야합니다. 올 한해 하루하루 그렇게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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