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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정말 중요한 것]

읽을말씀: 로마서 14:13-23

묵상말씀: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정말 중요한 것]

바울은 어떤 것을 먹어도 괜찮은가, 먹으면 안 되는가 논쟁하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바울의 결론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이 좋다고 하셨으니 악하거나 부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부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원칙적으로 사람들이 먹는 음식에 부정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우상에게 제물로 드렸던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것이 괜찮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우상에게 드린 제물은 그저 음식일 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우상에게 드린 음식이라고 먹을 수 없다는 것이 오히려 우상을 인정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우상에게 드린 음식을 먹느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믿음을 철저히 지키는 것 같지만 사실은 믿음이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어떤 음식이든 먹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연약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내가 그 음식을 먹는 것을 보고, 마음이 상하고, 상처를 받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그래도 먹겠습니까? 옳고 그른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다른 사람의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그 마음은 하나님 앞에서 옳지 않습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맞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보다, 타인의 연약함을 배려하는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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