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수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기다리는 자세’

읽을범위 : 마가복음 13장

묵상말씀 : 막 13:35,36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마가복음 13장은 예수님의 성전 파괴 예언으로 시작합니다. 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로마에 의해서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일이 언제 일어날지, 그리고 어떤 징조가 있을지 묻습니다. 그 답으로 예수님이 여러가지 일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제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된다면 그것은 종말의 마지막 때일 것이라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시기 전에 예수님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5절)고 말씀하십니다. 징조들이 나타나도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고 하십니다(7,8절)

예수님은 질문에 대한 답으로 성전 파괴의 때인지, 마지막 날인지 명확하게 알기 어려운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제자들이 그랬듯 우리도 첫번 관심은 ‘언제 마지막 날이 올까?’, ‘그때 나는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입니다. 하지만 예수님 말씀의 중심은 ‘미혹되지 말고’, ‘깨어 있으라’ 이 두 가지 입니다. 이런 저런 소문이 많아도 혼란에 빠지지 말라는 것과 해야 할 일을 잘 감당하고 사명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살아가야 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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