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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마 6:1> '사람 말고 하나님'

읽을범위: 마 6:1~18

묵상말씀: 마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사람 말고 하나님]

 한국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눈을 많이 의식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옛날과 다르게 눈치 보지 않고 산다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는 모습과 신앙이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생각하는 것은 겉을 꾸미는 일이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은 중심을 지키는 일이라서 사람만 보고 살다가는 겉만 보기 좋고 속은 망가지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면 겉은 좀 별로일지라도 내면이 건강해져서 결국 겉으로도 드러나게 됩니다.

  유대인들도 한국 사람과 비슷했나 봅니다. 금식할 때 사람들에게 티내지 말고 오히려 티나지 않게 잘 꾸미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모르고 하나님은 아시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지만 사람은 외모를 보는 존재라서 ‘사람 말고 하나님을 보고 살자’고 자꾸 생각해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래도 되나?’ 싶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생각이 들 때, “하나님만 아시면 되지” 이 말을 한 번씩 되뇌이며 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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