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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말씀을 믿는 의]

읽을말씀: 창세기 14:13-15:21

묵상말씀: 창 15:5,6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말씀을 믿는 의]

하나님의 부르심을 믿고 따라 사는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임하셨습니다. 아브람은 자식이 없음을 한탄합니다. 하나님은 네 몸에서 날 자가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즉 자식을 주실 것이고 그가 상속자가 될 것이라는 약속을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밤하늘의 별처럼 자손을 번성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아브람이 이 말씀을 믿었고, 하나님은 그 믿음을 의롭게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진심으로 믿는 중심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의로 받으셨습니다. 이때가 아브람이 하란을 떠난지 10-15년 정도 됐을 때였습니다. 아브람에게는 짧은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나이가 85-90세로 점점 늙어갈때였으니 자손을 바라는 아브람의 마음은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 상속자라고 울먹이며 말했을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녹아내린 것입니다.


믿음에 있어서 어떤 것은 그 믿음을 완성하는 행함이 필요합니다. 또 이런 경우에는 진심으로 믿는 마음만으로 의가 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아브람과 사래가 나이가 많은 것,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임신과 출산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 아브람이 할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으로 충분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이루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믿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올 한 해, 하나님이 내 삶에 이루실 일을 믿고 기대하기 바랍니다. 결과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우리를 평안으로 이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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