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화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더럽게 하는 것’

읽을범위 : 마가복음 7장

묵상말씀 : 막 7:18,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마가복음 7장에서는 유대인들과 갈등이 일어나며 예수님을 향해서 공격하는 도전이 시작됩니다. 예루살렘에서 파견된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을 문제 삼습니다.

식사를 하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지금도 상식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문제 삼은 것은 위생적인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장로들의 유전을 따라서 부정함을 씻는 정결례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장로들의 유전’이란 성경에는 없지만 성경의 율법에 맞먹는 권위를 갖는 구전 율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뒤에 설명해 주실 때, 더럽게 한다는 말이 위생적인 더러움이 아니라 종교적인 부정함을 말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먹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고, 더러운 마음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이 그 사람을 부정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사람 앞에서는 위생적인 깨끗함이 중요하겠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내면적이고 영적인 깨끗함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를 더럽히는 내면의 부정함을 씻어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묵상해 봅시다.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3장 묵상말씀 : 계 3:7,8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2장 묵상말씀 :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우리가 이 말씀을 읽을 때, 당시대를 사는 것도 아니고, 그 교회를 잘 아는 것도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1장 묵상말씀 : 계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제목으로 이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시의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대한 것이며, 또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