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금요일 성경통독 묵상 <창 29~30장> 야곱의 20년

오늘 범위의 내용은 야곱이 외삼촌의 집에 도착해서 라헬을 만나는 이야기부터 20년간 일하며 고생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 첫눈에 반한 라헬과의 결혼 얘기가 나오고, 레아와도 결혼한 얘기, 그리고 자녀 13명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이루게 됩니다. 추가된 한명은 레아가 낳은 딸 디나입니다. 야곱이 사랑한 사람은 라헬이었지만 하나님은 레아에게 더 많은 아들을 주셨습니다. 족장의 대는 라헬의 아들 요셉으로 이어지지만, 이후 다윗왕조와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는 레아의 아들 유다에게서 이어집니다.

오늘 내용에서 볼수 있는 것은 야곱의 살아가는 태도입니다. 부모를 떠나 먼 타지에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는 살아남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 인생에 정직이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인생 여정을 통해서 야곱을 변화시키시고 사용하십니다. 사람이 타고난 성품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바라보고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다른 한가지는 소외당하고 차별받는 이에게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볼수 있습니다. <창 29:31 새번역> “주님께서는, 레아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레아의 태를 열어 주셨다.” 우리가 외롭고 고통가운데 있을 때 분명 하나님은 함께하시고 위로와 능력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또 한해를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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