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말씀묵상 4월 10일 수요일 <벧후 2:12~14> 저주의 자식

찬양 ‘우리의 만남은’



말씀 <베드로후서 2:12~14 새번역성경>

12 그러나 그들은 본래 잡혀서 죽을 목적으로 태어난 지각없는 짐승들과 같아서,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비방합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짐승들이 멸망하는 것 같이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13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불의의 값으로 해를 당합니다. 그들은 대낮에 흥청대면서 먹고 마시는 것을 낙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티와 흠 투성이 인간들입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연회를 즐길 때에도, 자기들의 속임수를 꾀하고 있습니다.

14 그들의 눈에는 간음할 상대자들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죄를 짓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들뜬 영혼들을 유혹하며, 그들의 마음은 탐욕을 채우는 데에 익숙합니다. 그들은 저주받은 자식들입니다.


묵상

이 짧은 말씀 안에 드러나는 거짓 교사들의 모습은 홍수로 심판 당했던 죄로 가득했던 세상을 생각하게 합니다. 대낮에 술에 취하고, 성도들과 함께 하면서 간음할 상대를 찾고 성적인 쾌락에 빠져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육체적 쾌락일 뿐이며 그것을 가능하게 해줄 돈에 있을 뿐입니다. 이들이 나쁜건 확실한데, 어떻게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가르치는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그 죄악된 모습을 덮을 만큼 말을 잘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는 기술에 능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말 깨어있어 분별해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 우리의 만남을 축복하셔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악인을 피하도록 인도하시며,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는 하루를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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