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ungmin Lee2019년 9월 30일1분9월 19일 목요일 <잠 17:1~3>찬양 ‘하늘 소망’ 말씀 1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을 가득히 차린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2 슬기로운 종은 부끄러운 일을 하는 주인집 아들을 다스리고, 그 집 자녀들과 함께 유산을 나누어 받는다. 3...
Kyoungmin Lee2019년 9월 30일1분9월 18일 수요일 <잠 16:31~33>찬양 ‘내 모습 이대로’ 말씀 31 백발은 영화로운 면류관이니, 의로운 길을 걸어야 그것을 얻는다. 32 노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점령한 사람보다 낫다. 33 제비는 사람이 뽑지만, 결정은...
Kyoungmin Lee2019년 9월 30일1분9월 17일 화요일 <잠 16:27~30> 불량 인생찬양 ‘형제의 모습 속에’ 말씀 27 불량한 사람은 악을 꾀한다. 그들의 말은 맹렬한 불과 같다. 28 비뚤어진 말을 하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중상하는 사람은 친한 벗들을 이간시킨다. 29 폭력을 쓰는 사람은 그 이웃을 윽박질러서, 좋지...
Kyoungmin Lee2019년 9월 29일1분9월 16일 월요일 <잠 16:25,26>찬양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말씀 <잠언 16:25,26 새번역성경> 25 사람의 눈에는 바른길 같이 보이나, 마침내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있다. 26 허기진 배가 일하게 만들고 그 입이 사람을 몰아세운다. 묵상 두절의 말씀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