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윤옥 입니다.

 

 

지난해 정집사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힘든 시간들을 잘 견디었습니다.

 

현재 방사선 치료중에 있으며 2월 2일 치료가 끝납니다.

 

방사선 치료중 쇠약감, 구토, 두통등 어려운 증상이 때때로 정집사를 괴롭히지만,

 

하나님께서 이 시간 가운데에서도 함께 하실것을 믿고 잘 견뎌나가려고 합니다.

 

치료가 끝나면 1주일 정도 쉬었다가 캐나다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행복한 만남을 꿈꾸며 하루를 지냅니다.

 

치유의 하나님께서 이미 정집사를 완전히 치유하셨음을 매순간 선포하며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 의지하며 살려합니다.

 

그동안, 주님 의지한다 하면서 내 자신을 의지하며 살았음을 이 고통의 시간속에서

 

알았습니다.

 

주 안에서 정집사와 함께 새롭게 태어나려 합니다.

 

새롭게 허락하신 은혜의 시간속에서 주님 증거하며 살고 싶습니다.

 

2010년 새로운 해에는 사랑하는 제일 감리교회와 목사님,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이 있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다시 기쁘게 재회할 날을 기도하며....

 

 

백윤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