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프리카 선교 동역자 모든 분들께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강의 인사를 드립니다.
10년이 훨씬 넘은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제가 사역하는 케냐에 한국에서 어느 교회의 목사님이 "단기선교팀"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그 때 저는 아마 나이가 서른이 갓 넘었을 때가 아니었나 합니다.
사역을 열심히 하고 있었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 어르신(?) 목사님 저를 보면서 "임 선교사 사람은 어리숙하게 보일 줄 알아야 하네!" 라는 말을 해 주셨었습니다.
그 말이 그 때는 금방 이해가 되지 않아 "목사님 어리숙해 보이는 것도 성숙하지 않으면 안 되는것 같애요" 그렇게 대답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습니다. 내년이면 제가 마흔 여덟이 됩니다.
곧 오십을 바라본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요즘 들어 그 목사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조금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말투도 느을 자신있는 말투.. 당당한 말투.. 똑 부러지는(?) 말투 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말을 하면 "아 그럼요! 당연하죠! 그렇고 말고죠!!" 이런 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런 대답보다는 "아 그런가요? 그럴 수 있겠군요! 그러게 말이죠!" 이런 답이 더 덕이(?) 되는 말 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항상 오래 참아 주시고 우리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기 원하시는 분이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나의 나 된 것이 주 하나님 은혜"라 하는 사도 바울의 말씀이 이전보다 더 가슴 깊이 와 닿아서 감사합니다.
느을 감사한 마음.. 감사는 또 다른 감사의 열쇠가 된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그렇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하니.. 또 감사가 생기고.. 감사하니.. 또 감사가 생기고..
오늘도 감사하면서 12월의 기도편지를 써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대의 동역 참으로 소중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1. 12. 1 임 은미 선교사
12월의 기도 제 목 입니다.
1. 가족의 성령충만, 안전, 건강
2. 현지인 목회자들이 맡은 교회들을 잘 목양하기를 (현지인 교회 4교회에 성도님들 1200명 가량을 담당하고 있는 모든 현지인 사역자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리더쉽과 교회 부흥을 위하여)
3. 기와라 교회의 땅을 사고 건축을 시작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교회 건축이 아름답게 잘 마치도록 모든 성도님들이 건축기간 동안 더 더욱 하나님의 교회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4. 영아원의 아이들이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서 입양이 계속 순조롭게 잘 되기를
5. 세번째 책을 출간하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입니다. 저의 그 동안 매일 해 왔던 묵상글을 원고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편집과정이 모두 순조롭게 잘 되기를 12월에 출판 될 예정입니다.
6. 제게 12명의 멘티가 있는데 멘토링 사역을 통하여 모든 멘티들이 "청출어람" 멋있게 성장하기를
7. 제가 수술한 후의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내년 2월까지 병가 기간입니다. 요즘 계속해서 치료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내년 2월까지 완전히 모든 신경이 다 돌아와서 정상적으로 뛰어다닐 수 있기를!)
8. 제 외부 설교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12월 2일 National. F.P 회사 아침 설교 4일 드림 교회 청년부 설교 13일-16일 뉴질랜드 유스 코스타 (이번 코스타는 저의 온 가족이 다 강사로 갑니다.) 남편 윌리엄 목사 - "일터의 현장" 전체 강의와 세미나 4번 임 은미 선교사 - 저녁 설교 세미나 4번 딸 수진 - 13일 (화) 미니 컨설트
16 뉴질랜드 감람산 기도원 설교 18 퀸즈타운 순복음 교회 주일 예배 설교 19-21 퀸즈타운 한인 교회 연합 부흥성회 25 성탄절 퀸스타운 연합예배 설교 29 기독 방송 C 채널 직원 예배 설교
9. 남편 윌리엄 목사가 12월에도 계속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선거"에 관한 영화가 되는데 복음의 메세지를 잘 담아서 케냐 전 지역에 "복음의 메세지"의 영향을 미치는 그런 영화가 되기를!
10. 기도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지고 기도원을 통하여 많은 주의 종들이 새로운 힘을 공급받기를! 기도원을 계속 수리 재 정비 공사를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튼튼하게 잘 되기를 기도원 원장으로 섬기시는 김 경숙 선교사님의 영.육간의 건강
11. 필요한 모든 재정의 차고 넘치는 공급을 위하여
12. 기도해 주는 모든 분들이 영육간에 건강하고 복 많이 많이 누리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