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참 더울 즈음에

채우가 세상을 보았지요

하루하루 예뻐지고

한달 한달 잘 자라더니

이젠

얼굴을 알아보고는

씨익 웃습니다.

 

한해 잘 보내고

맞이하는 돌배기 어린 아기

웃음띠는 한 마음이

모두의 기쁨이 되고

 

생일을 축하하는

기쁜 메세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채우에게

모든이의 축복

넘쳐 쏟아지길..

 

봄싹처럼 푸르게

산꽃처럼 귀하게

 

여름 밤 하늘 수 놓은

별들의 잔치마냥

주 주신 채우에게



생일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