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중 집사님께서 게시판에 공지한 대로

지난 토요일에 Grassi Lake 으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Grassi lake 은 등산로도 완만하고 넓고 짧아서 유모차를 밀고 올라갈 수도 있는 정도의

가벼운 코스인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쌓여있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주변 눈은 다 녹아있었고 단지 등산로에는 눈이 다져져서

군데군데 눈이 녹지 않은 곳이 있었습니다.

 

등산로 끝에는 아담하고 색깔 고운 두 개 의 호수가 있었습니다.

얕고 바닥이 다 들여다 보이는 호수였는데

신기하게도 에메랄드 빛이 선명했습니다. 

 

등산을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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