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맞이 첫 모임.
새롭게 셀의 구조와 조직이 될 지도 모른다는 이런저런 루머속에
드디어 기존의 멤버들이 그대로 지속이 되고 우리의
셀모임은 셀원 한 가족 한 가족이 셀 리더가 되는 그날까지
은혜로운 셀원 증식으로 인한 분리의 그 날까지 계속된다는
소식과 함께 신년 첫모임을 김원국리더 집사님가정에서 가졌다.
작년 새단장으로 더욱 근사해진 교회의 홈페이지가
우리교회를 출석하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한 번씩 방문해서
이런저런 근황들을 열람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셀모임에서 받았던 은혜충만 행복충만한 기분들을 나누고
더욱 더 영적으로 건강하게 되어지는
우리들의 모습들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생각이었는데
누군가 우리들의 소식을 읽으면서 훈훈한 기분을 공유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글을 씀에 있어 더욱 더 책임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민생활이 이모저모로 우리의 심령을 마르게 하는 날들이 많지만
셀모임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 권면하고 위로하며 성령으로 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공급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 던 모임이었다.
그저 셀원들의 얼굴만 바라보아도 우리의 삶이 위로가 되고
저들의 기도동역이 있기에 난 또 혼자가 아님을,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영적가족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는 가치있는 모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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